이선영 아나운서는 1988년생으로, 2017년 MBC에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2020년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MBC 아나운서입니다. 지상파 여성 아나운서 기준으로는 최고령 정규직 채용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2025년 12월 8일에 첫 딸을 출산했으며, 출산 후 과다 출혈과 호흡곤란으로 수혈을 받았으나 현재 건강은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