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27일 오전 시신이 도착한 후 각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고인의 장례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통이 공동 주관하는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지며,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빈소에는 김민석 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수현 수석대변인 등 민주당 주요 인사 50여 명이 아침부터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고, 오후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방문해 무궁화장(국민훈장 최고 등급)을 추서했습니다.
또 유시민 전 보좌관 등 민주진영 인사들이 속속 조문하며 눈물을 보였으며,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화환도 영정 옆에 놓였습니다.
일반 시민도 오후부터 조문이 가능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