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5일 최종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출연진들이 잇따라 종영 소감을 전하며 작품의 여운을 나누고 있습니다. 소지섭은 현장과 시청자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건네며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겠다”고 밝혔고, 최대훈도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오래 기억될 작품”이라며 벅찬 소회를 드러냈습니다.
작품은 마지막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최종회는 수도권 23.4%, 전국 23.0%, 순간 최고 2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고, 악인들의 비리와 검은 거래가 모두 드러나며 통쾌한 권선징악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극 후반부에는 인물들 간의 관계가 훈훈하게 정리되며 여운을 남겼습니다. 주인공 김부장과 주변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겼고, 배우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호흡을 맞춘 현장이 작품의 힘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