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작하는 날 엄청 심하거든요
배 찢어지는 고통으로...
진통제도 안 들어서 병원에 실려가고 ㅠㅠ
그러다 잠잠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요근래엔 약 없이도 견딘 적 있고
약 먹으면 견딜만 했거든요?
근데 오늘 낮에 시작하더니
배가 좀 아프길래 약을 바로 먹었는데
전혀 효과도 없고 근무 중에 직원 차로 병원 갔었네요
병원가서 주사에 링거 맞고 나니 이제 좀 살 것 같네요
생리통 링거 맞을 줄은 또 몰랐어요...
요근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아 정말 생리통 없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진짜 칼로 쑤시는 듯한
배 움겨 잡아야 하는 그런 고통이어서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