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췄어요.
여기저기 보이는 맛집과 아늑한 카페들이 눈길을 끌더라구요.
마침 배도 출출해서 겸사겸사 가게 하나 들어갔는데, 이름만 들어도 맛집임을 알 수 있는 곳이었어요.
내부는 다른 술집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가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고, 잔잔한 음악도 흘러나와서 마음이 편안해졌죠.
메뉴를 펼치니 다양한 안주와 함께 다양한 술들이 있었어요.
저는 일단 칵테일 쪽으로 손이 갔고, 친구는 맥주를 한 병 시켰어요.
안주로 나온 요리는 한눈에 보기에도 정성스러웠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https://is.gd/z60J9c
가로수길이라는 곳이 과연 이런 곳이구나 싶었고,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던 것 같아요.
늦은 시간까지도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혹시 가로수길에 자주 가보신 분들, 여러분이라면 다음에 또 방문할만한 술집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다른 느낌의 장소도 한번 체험해보고 싶어요.
프레즈드로이 본점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6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