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는 아픈 줄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20대 중반부터 미친듯한 생리통이 시작됐어요 ㅠ

산부인과 검진도 다니고 호르몬제도 먹어봤지만

한 달이 넘는 부정출혈과 널뛰는 우울감으로

결국 호르몬제 복용을 중단하게 되었구요...

생리통이 심할 때는 배란일 일주일, 생리전이나 생리중

꼬박 아파서 한 달 내내 정상적으로 지낼 수가 업슨 시간도 많았어요

요통, 골반통, 성교통 등 배, 허리가 다 아픈 생리통을 겪으며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해봤는데요

그나마 최근 바꾼 철분제가 저랑 잘 맞아서

철분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에요 :)

그렇다고 생리통 다 나았다! 정도는 아니지만 전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고 두통이나

메스꺼움이 줄어들어 도움이 되고 있다~ 라고 많이 느끼고 있어요

이번에 3개월치까지 다 먹고 나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생리통에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끝으로 저의 철분제 후기를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