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울증이 온거같아요,, 현재 저희 어머니 나이는 40대 중반이십니다..

요새 들어 엄마 우울증이 오신거 같아 정말 걱정입니다. 어머니랑 저랑은 현재는

따로 삽니다. 아빠도 일을 하다 보니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 집에선 엄마가 혼자 계십니다.

일주일의 한번정도는 찾아가는데 찾아 갈 때 마다 엄마가 가만히 앉아서 티비만 보고 계십니다.

제가 새벽에 본건데 엄마가 혼자서 울고 있더라구요,, 이 때 느꼈습니다.. 엄마 우울증이

생긴거 같다고,, 아침저녁 할거 없이 얼굴을 보면 술에 취해 있는거 같은 사람처럼

볼이 엄청 빨개져있더라구요 물어보니 요새 들어 얼굴에 열감도 생기고 많이 예민하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힘들다고도 말을 하는데,, 엄마 우울증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해줘야 할란지..

일단 다음달 월세계약이 만료되면 다시 집으로 들어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엄마 우울증이 더 심해지면 진짜 안좋은 일이 생길거 같아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