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생리 2주전만 되면 유독 까탈스럽고 감정적이게 돼요

아내도 아는지 생리 2주전에 항상 미리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영문을 몰랐는데 갑자기 화를 내고 울고 그러니까 좀

놀랍더라고요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갑자기 생리 2주전만 되면

이렇게 변하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싶기도 했는데요

회사사람들에게 물어 보니까 원래 생리 2주전에는 좀 예민하고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궁금한 거는 이런 건 어떻게 병원을 가야 되는 건지

모르겠어서 여쭤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닌데 뭐라하니까

이러다 싸우면 어쩌지 싶기도 하거든요 앞으로 평생 생리 2주전을 걱정하며

지내야 되는 건지.. 하.. 어려운 거 투성이네요... 어쩌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