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막판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 건조와 30년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면 **약 60조 원 규모**로 거론됩니다.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과의 한국 조선 원팀**을 앞세워 빠른 납기, 검증된 건조 경험, 현지 산업 협력, 유지보수 기술 교류 등을 핵심 제안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CANSEC 2026 같은 캐나다 최대 방산 전시회 현장에서도 한화오션이 잠수함과 경제협력 패키지를 집중 홍보하며 수주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수주전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의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돼 있으며, 캐나다 정부의 최종 사업자 선정은 **이르면 6월 말**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습니다.
한화오션이 특히 강조하는 강점은 **장보고-III급 잠수함 기술력**과 **캐나다 현지 경제 기여**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 측은 잠수함 수주와 함께 현지 생산, 투자, 일자리 창출, 방산 협력 확대까지 포함한 패키지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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