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권이사회가 30일(현지시간)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 방식으로 채택**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와 반인권 범죄를 규탄하고, 기존 유엔 결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2003년부터 24년 연속 채택**된 결의안이며, 유엔 인권이사회가 **11년 연속 전원 동의**로 채택한 것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결의가 북한의 인권 의무 준수 노력을 평가하면서 동시에 **남북 간 대화를 포함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결의안의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인 인도적 사안 외에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을 장려**하는 부분이 포함됐다는 것입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