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2월 20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안타깝고 참담하다”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아직 1심”이라며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지적하고, “확신 없는 판결은 양심의 떨림이 느껴지기 마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계엄이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으며 공수처 수사가 위법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판결이 이를 뒤집을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고 당일(19일)에는 입장을 내지 않고 여러 의견을 청취한 후 20일에 발표할 계획이었으며, 절연 선언보다는 당의 **기조 전환**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불소추 특권을 비판하며 대비되는 모습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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