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량은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로, 1월 27일 방송에서 '오방신녀' 팀 소속으로 본선 2차전 4위 후 패자부활전에서 탈락했습니다. 탈락 후 "중학생 딸이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28년 무명 시절 지방 공연을 다니며 딸의 존재를 숨겨왔던 사연을 털어놓아 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이량은 "자존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멋진 엄마가 되고자 재도전했다"며 "엄마, 아가 하루빨리 같이 살자. 사랑해"라고 딸에게 전했습니다. 동료 가수들은 그의 모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위로를 건넸습니다. '현역가왕3'은 프로 현역 가수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MBN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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