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지난 25일 방영된 1회에서는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과 서서히 번지는 설렘이 그려졌고, 하석진이 안희연에게 “제가 규림 씨를 좋아하는 것 같다구요”라고 고백하며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26일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 회는 전국 기준 11%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작의 첫 방송보다는 다소 낮지만 안정적인 출발로 평가됩니다. 작품은 깨진 가족의 조각을 맞추는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주제로 한 패밀리 로맨스로, 두 주연의 호흡과 감정선이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회에서는 고백 이후 서로 다른 결심을 품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특히 안희연이 동생에게 거짓 결혼을 선언하는 전개가 예고되면서, 본격적인 갈등과 감정의 진폭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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